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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에너지 요금 인하 요구"으로 검색하여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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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1필리핀 배전기업인 메랄코(Meralco, Manila Electric Company)에 따르면 2022년 1월 전기요금을 인하했다. 1킬로와트시당 0.0746페소 인하되며 킬로와트시당 9.7027페소가 됐다. 이번 요금 하향으로 1개월 200킬로와트시를 소비하는 가구의 경우 15페소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. 2021년 동안 연속적으로 매월 전기요금이 인상된 것과 대비된다. 전력공급협정과 민간발전산업의 비용이 감소되며 발전요금도 킬로와트시당 0.1081페소로 인하됐다. 메랄코에 대한 에너지 요구량에서 전력공급협정으로는 46.5%, 민간발전산업 측면에서는 41.3%를 각각 공급한다. ▲메랄코(Meralco, Manila Electric Company) 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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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8영국 에너지 산업을 위한 무역협회인 에너지 UK(Energy UK)에 따르면 2022년 가정이 에너지 요금을 분할 결제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.상기 계획에는 최소 £70억파운드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. 치솟는 가스 및 전기 요금으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. 2022년 에너지 요금이 50% 인상돼 국가 위기가 촉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. 에너지 공급업체들은 정부에게 부가가치세와 녹색부담금을 삭감해 에너지 요금을 낮추라고 요구할 방침이다. 또한 다른 유럽 국가들도 에너지 요금을 낮추는 데 동참하길 촉구했다. 국내에서 4번째로 큰 에너지 공급사인EDF 에너지(EDF Energy)는 2022년 10월까지 국내 에너지 가격 상한선이 2000파운드를 훌쩍 넘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.한편 정부는 에너지 가격 상한제로 수백만 명의 고객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.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해 겨울에도 같은 요율이 유지될 것이기 때문이다.▲에너지 UK(Energy UK) 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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