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씨, 국립국악원과 사운드트랙 앨범 ‘정(情): 피어나는 마음들’ 발매
공유저작물인 우리 민요를 새롭게 편곡해 대중에게 선보여
박재희 수석기자
2026-09-21 오후 10:45:05

▲ 엔씨, 국립국악원 협업 ∙∙∙ 사운드트랙 ‘정(情)’ 무료 발매 [출처=엔씨]

㈜엔씨(공동대표 김택진, 박병무)에 따르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 우리 전통 민요를 재해석한 사운드트랙 앨범 ‘정(情): 피어나는 마음들’을 발매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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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문화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유저작물인 우리 민요를 새롭게 편곡해 대중에게 선보인다. 국립국악원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문화행사 등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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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앨범에는 ‘아리랑’, ‘도라지타령’, ‘너영나영’, ‘군밤타령’, ‘늴리리야'등 익숙한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편곡한 6개 트랙과 각 곡의 Inst. 버전을 더해 총 12곡이 담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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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틀곡 ‘아리랑 (첫 빛을 따라)’는 새로운 빛과 희망을 품고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.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학생들의 합창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국악 연주가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를 잇는 사운드를 완성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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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범 작업에는 NCSOUND를 중심으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,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재학생 등이 함께했다. 편곡은 NCSOUND가 맡았다.

가창은 △김혜진(경기민요) △맹휘서(정가) △이시은(서도민요) △이유정(경기민요) △장수민(경기민요)이 참여했다. 연주는 △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담당해 우리 악기 고유의 음색을 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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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록곡은 ‘아이온2’, ‘쓰론 앤 리버티'등 엔씨 주요 게임의 추석 시즌 이벤트에도 활용된다.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와 함께 재해석된 우리 전통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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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범은 멜론, 지니, 벅스, 플로, 바이브 등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. 스포티파이, 유튜브 뮤직 등 해외 음원 사이트에서도 청음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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